"먹는 게 직관적인 거잖아요. 맛있다 안 맛있다, 그런 것들을 같이 집중할 수 있는 멤버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2025년 11월 19일
● 주최 | 한-아세안센터
● 프로그램 일시 : 2025년 11월 19일(수) 12:00~13:00
● 프로그램 장소 : 서울 아세안홀
[한아세안센터] 과일로 맛보다, 아세안 문화 한 입
한국에 사는 외국인 중 아세안 출신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우리의 일상에도 자연스럽게 아세안 문화가 스며들고 있죠.
한-아세안센터에서 열린 <나란히 나라니: 아세안 문화 한 입> 워크숍은 이러한 변화를 식탁 위에서 직접 체감해보는 작은 문화 교류의 순간입니다.
한국에서도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과일들을 직접 맛보고, 그 과일에 담긴 아세안 이웃들의 기억·문화·일상을 함께 나누어보았어요.
포멜로, 코코넛, 귤, 망고바나나까지— 동남아시아 과일의 향과 맛을 느끼고, 함께 샐러드를 만들고, 각 인터뷰이들이 들려준 ‘고향의 맛’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 벗님들의 소감도 나누어요
◌ 코코넛 그릭요거트와 그린망고를 빵 위에 올리고, 루꼴라와 코코넛칩을 같이 올려 먹었더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끝까지 먹고 가겠습니다.
◌ 저는 포멜로가 제일 맛있었고요. 저에게는 조금 생소한 느낌이 있었는데 맛이 다 신기했어요. 전반적으로 낯선 느낌이지만 차차 적응해가고 싶어요.
◌ 저도 포멜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생긴 건 자몽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신맛이 없고 단맛이 좀 더 강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가장 기대했던 그린망고가 제일 아삭하고 산미가 있어서 맛이 좋았고요. 망고바나나랑 아쌈레몬은 마르쉐 농부시장에서 늘 사 먹고 있었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얘네도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또 오늘 포멜로를 처음 먹어봤는데 자몽보다 훨씬 더 부드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 덕분에 맛있게 먹고 갑니다.
◌ 오늘 맛본 작물들이 접하기 쉽지 않고 심지어 여행 가서도 쉽게 먹어보지 못했던 것들인데, 재미있는 정보와 함께 과일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특히 템페는 원재료가 발효된 콩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동남아로 여행을 갔을 때 현지인 분 집에 들어갔는데 템페를 내주신 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때 제가 본 템페는 생김새가 이렇게 정갈하지 않고 날 것의 콩이었어서 좀 무서웠거든요. 여기서 다른 모습의 템페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오늘 너무 좋았어요. 과일 중에서는 포멜라가 되게 달콤해서 먹기 좋았구요. 아쌈 레몬은 엄청 셔서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채소나 다른 시즈닝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거 같아요.
◌ 저는 본연의 맛을 좋아해서 라임이랑 레몬을 생으로 먹었는데 좋았어요! 되게 맛있었고 열대 과일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우선 이 테이블에 함께하신 분들이 너무 즐거웠고요. 먹는 게 직관적인 거잖아요. 맛있다 안 맛있다, 그런 것들을 같이 집중할 수 있는 멤버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소스들도 새로운 게 많더라고요. 땅콩 소스도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래서 미각, 시각, 청각 모두 만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가지고 즐거웠고요. 저는 봉인이 해제된 것처럼 망고를 갈비처럼 뜯었거든요. 그만큼 즐거운 시간이었고 이렇게 열대 과일을 한 데 모여서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현지인들처럼 한번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도 좋을 거 같아요.
◌ 저는 망고바나나나 포멜로, 템페 이런 건 처음 접해봤는데요. 먹어보지 못했던 맛이지만 나름 친숙해서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특히 템페는 집에 가서 또 먹고 싶어요!
◌ 처음에 포멜로를 가장 기대되는 과일로 뽑았었는데, 다 먹어보니까 그린 망고가 되게 맛있었어요. 과일을 약간 원물로 먹는 거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린 망고는 그냥 먹었을 때보다 새우 소금하고 베트남 현지식 쌀과자랑 같이 먹으니까 조합이 좋더라고요. 뭔가 과일이 식사가 되는 느낌이었어서,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 그린 망고가 가장 맛있었고요. 제가 평소에 코코넛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코코넛 그릭요거트가 일반 그릭요거트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는 느낌이어가지고 색달랐어요. 망고바나나도 쫀득쫀득한 느낌이 드는 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저도 그린망고가 가장 맛있긴 했는데, 기억에 남는 과일은 라임 같아요. 아까 다른 분이 라임 맛있다고 하셔서 저도 먹어봤거든요. 근데 살짝 고수 향이 나는 거예요. 저는 고수를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라임을 먹었는데 그 시도 자체가 좋았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 과일은 다 맛있었는데 포멜로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도가도 땅콩 소스를 꼭 집으로 돌아가면 사려고 합니다. 그정도로 맛있었어요!
◌ 제가 사실 신 음식이나 과일을 거의 못 먹거든요. 근데 그린망고가 후숙이 덜 됐는지 많이 시더라고요. 새우 소금과 같이 먹었더니 괜찮더라구요. 오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린망고 슬라이스를 잘 잘라주셔서 빵에 얹어 먹으니까 맛있었고요. 또 코코넛칩을 뿌려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회사에서 바쁘게 일하다가 왔는데 작은 연말 파티처럼 즐긴 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먹는 게 직관적인 거잖아요. 맛있다 안 맛있다, 그런 것들을 같이 집중할 수 있는 멤버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2025년 11월 19일
● 주최 | 한-아세안센터
● 프로그램 일시 : 2025년 11월 19일(수) 12:00~13:00
● 프로그램 장소 : 서울 아세안홀
[한아세안센터] 과일로 맛보다, 아세안 문화 한 입
한국에 사는 외국인 중 아세안 출신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우리의 일상에도 자연스럽게 아세안 문화가 스며들고 있죠.
한-아세안센터에서 열린 <나란히 나라니: 아세안 문화 한 입> 워크숍은 이러한 변화를 식탁 위에서 직접 체감해보는 작은 문화 교류의 순간입니다.
한국에서도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과일들을 직접 맛보고, 그 과일에 담긴 아세안 이웃들의 기억·문화·일상을 함께 나누어보았어요.
포멜로, 코코넛, 귤, 망고바나나까지— 동남아시아 과일의 향과 맛을 느끼고, 함께 샐러드를 만들고, 각 인터뷰이들이 들려준 ‘고향의 맛’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 벗님들의 소감도 나누어요
◌ 코코넛 그릭요거트와 그린망고를 빵 위에 올리고, 루꼴라와 코코넛칩을 같이 올려 먹었더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끝까지 먹고 가겠습니다.
◌ 저는 포멜로가 제일 맛있었고요. 저에게는 조금 생소한 느낌이 있었는데 맛이 다 신기했어요. 전반적으로 낯선 느낌이지만 차차 적응해가고 싶어요.
◌ 저도 포멜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생긴 건 자몽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신맛이 없고 단맛이 좀 더 강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가장 기대했던 그린망고가 제일 아삭하고 산미가 있어서 맛이 좋았고요. 망고바나나랑 아쌈레몬은 마르쉐 농부시장에서 늘 사 먹고 있었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얘네도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또 오늘 포멜로를 처음 먹어봤는데 자몽보다 훨씬 더 부드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 덕분에 맛있게 먹고 갑니다.
◌ 오늘 맛본 작물들이 접하기 쉽지 않고 심지어 여행 가서도 쉽게 먹어보지 못했던 것들인데, 재미있는 정보와 함께 과일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특히 템페는 원재료가 발효된 콩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동남아로 여행을 갔을 때 현지인 분 집에 들어갔는데 템페를 내주신 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때 제가 본 템페는 생김새가 이렇게 정갈하지 않고 날 것의 콩이었어서 좀 무서웠거든요. 여기서 다른 모습의 템페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오늘 너무 좋았어요. 과일 중에서는 포멜라가 되게 달콤해서 먹기 좋았구요. 아쌈 레몬은 엄청 셔서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채소나 다른 시즈닝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거 같아요.
◌ 저는 본연의 맛을 좋아해서 라임이랑 레몬을 생으로 먹었는데 좋았어요! 되게 맛있었고 열대 과일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우선 이 테이블에 함께하신 분들이 너무 즐거웠고요. 먹는 게 직관적인 거잖아요. 맛있다 안 맛있다, 그런 것들을 같이 집중할 수 있는 멤버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소스들도 새로운 게 많더라고요. 땅콩 소스도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래서 미각, 시각, 청각 모두 만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가지고 즐거웠고요. 저는 봉인이 해제된 것처럼 망고를 갈비처럼 뜯었거든요. 그만큼 즐거운 시간이었고 이렇게 열대 과일을 한 데 모여서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현지인들처럼 한번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도 좋을 거 같아요.
◌ 저는 망고바나나나 포멜로, 템페 이런 건 처음 접해봤는데요. 먹어보지 못했던 맛이지만 나름 친숙해서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특히 템페는 집에 가서 또 먹고 싶어요!
◌ 처음에 포멜로를 가장 기대되는 과일로 뽑았었는데, 다 먹어보니까 그린 망고가 되게 맛있었어요. 과일을 약간 원물로 먹는 거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린 망고는 그냥 먹었을 때보다 새우 소금하고 베트남 현지식 쌀과자랑 같이 먹으니까 조합이 좋더라고요. 뭔가 과일이 식사가 되는 느낌이었어서,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 그린 망고가 가장 맛있었고요. 제가 평소에 코코넛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코코넛 그릭요거트가 일반 그릭요거트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는 느낌이어가지고 색달랐어요. 망고바나나도 쫀득쫀득한 느낌이 드는 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저도 그린망고가 가장 맛있긴 했는데, 기억에 남는 과일은 라임 같아요. 아까 다른 분이 라임 맛있다고 하셔서 저도 먹어봤거든요. 근데 살짝 고수 향이 나는 거예요. 저는 고수를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라임을 먹었는데 그 시도 자체가 좋았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 과일은 다 맛있었는데 포멜로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도가도 땅콩 소스를 꼭 집으로 돌아가면 사려고 합니다. 그정도로 맛있었어요!
◌ 제가 사실 신 음식이나 과일을 거의 못 먹거든요. 근데 그린망고가 후숙이 덜 됐는지 많이 시더라고요. 새우 소금과 같이 먹었더니 괜찮더라구요. 오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린망고 슬라이스를 잘 잘라주셔서 빵에 얹어 먹으니까 맛있었고요. 또 코코넛칩을 뿌려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회사에서 바쁘게 일하다가 왔는데 작은 연말 파티처럼 즐긴 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