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장을 제 취향대로, 다양한 재료와 조합해서 만들 수 있어 좋았어요"

2025년 4월 18일 


💬 “달래의 매운 향을 견뎌낸 그대, 이 세상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을 거예요. 무해한 사람들, 당신을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금요일이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또 뵐 그날까지 건강해 달래-!"


지난 금요일, 벗밭 아지트에서 즉흥채소클럽이 열렸어요! 다양한 품종의 토마토를 빵과 샐러드 채소를 곁들여 함께 먹었답니다. 각종 시즈닝을 활용한 나만의 달래장도 만들고, 만든 달래장으로 토마토 비빔밥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요 :)


직접 만든 달래장을 고이 통에 담아 가져가시는 벗님들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려요. 무엇이든 내가 직접 한다는 건 참 멋지고 귀한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제 먹었던 토마토와 달래, 채소도 농부님의 손을 거쳐 식탁에 올라왔을 거란 생각에 감사한 마음도 들어요. 봄기운 가득 담은 달래장,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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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들의 후기🤍]

🟢완숙 토마토에 올리브 오일이랑 소금 조합은 역시 정석! 달래는 쫑쫑쫑 썰어서 비건마요랑 감귤 식초랑 먹으니 맛있었고요. 루꼴라랑 토마토랑 같이 먹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오늘의 베스트 채소는 루꼴라로 하겠습니다!


🟢달래장을 제 취향대로, 다양한 재료와 조합해서 만들 수 있어 좋았어요.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들과 달래장을 나눠 먹고 싶고요. 달래장에 딜을 한 번 넣어서 좀 새롭게 시도를 해봤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해요. 오늘 먹은 토마토 중에는 흑토마토가 가장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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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썰어서 먹어본다는 게 간단한 행위인데도 그 종류가 다양해서 즐거웠어요. 날씨가 좀 더 더워지면 호박을 즉흥채소클럽에서 벗님들이랑 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직접 만들어본 달래장도 너무 맛있었고, 식재료를 하나하나 맛을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노란색 대추방울토마토가 가장 맛있었어요! 풍족한 불금을 보낸 거 같네요.


🟢이케아에서 저렴한 제품을 사도 자기가 조립해서 만들면 되게 소중하게 느껴지잖아요. 제 달래장도 이렇게 직접 만들어보니까 소중하게 여기면서 먹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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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시간 반이 후딱 간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재미있었고요. 저는 울퉁불퉁한 토마토, 루비벨 토마토가 가장 맛있었어요. 루꼴라랑 같이 먹으니까 참 맛있더라고요. 오늘 담근 달래장은 나중에 토마토와 함께 섞어서 비빔밥처럼 먹어볼까 해요.


🟢저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서 먹기 위해 사는 사람으로 살아왔는데요. 요즘에는 몸이 곧 정신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몸에도 좋은 음식이 좋은 음식이라고 여기게 되더라고요. 


🟢방울토마토가 흔하고 되게 평범하지만, 딱 먹었을 때 뭔가 기분 좋아지고 신선함을 주는 게 있잖아요.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달래장도 함께 비벼 먹은 밥도 맛있었어요!


🟢토 : 토마토를 여러분이랑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마 : 마성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 :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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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음 즉흥클럽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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