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이런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가 리프레시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2026년 2월 4일
● 주최 | 마마랩스
● 프로그램 일시 : 2026년 2월 4일(수) 11:00~13:00
[마마랩스 X 벗밭] 즉흥과일&채소클럽
아이들 밥은 늘 잘 챙기면서 정작 내 밥은 대충 넘기는 날들이 쌓이면, 어느 순간 내 몸과 입맛이 점점 낯설어지곤 하죠.
마마랩스와 벗밭이 함께한 즉흥과일&채소클럽은, 그 일상에서 잠깐 빠져나와 좋은 재료를 제대로 맛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유기농 당근, 토경재배 딸기, 친환경 봄동을 비건마요, 금귤소금, 사과농축식초 같은 드레싱과 곁들여 맛보고—함께 당근 라페와 쏨땀을 만들었어요. 낯설지 않은 재료이지만 누군가의 설명을 들으며, 내 입으로 들어가는 것에 집중해보는 시간. 식구들의 밥상 고민을 서로에게 질문하고 나누는 이야기장이기도 했습니다.
🥕🍓🥬




🥕 벗님들의 소감도 나누어요
◌ 평소에도 당근을 좋아하지만 당근 라페는 레몬즙이나 머스터드를 따로 사야 한다는 생각에 시도하지 못했어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맛있는 음식과 건강한 재료를 접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가공식품이 오히려 더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한 재료를 선택하고 불필요한 가공을 줄이면 오히려 합리적인 소비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오늘 처음 보는 재료도 많았고, 많이 배워갑니다.
◌ 평소에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제대로 챙기지 못할 때가 많은데, 오늘은 다양하고 건강하게 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비건마요에 카카오파우더를 뿌려 먹는 게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 쏨땀을 이번에 처음 먹어봐서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아이들 밥은 잘 챙기는데 제 밥은 늘 대충 먹는 편이라, 오늘은 건강한 식재료로 맛있게 잘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아이 돌보면서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렇게 다양한 분들 만나서 건강한 채소도 많이 먹고, 좋은 시간 보내게 돼서 감사했어요. 이렇게 집 밖으로 나와 이런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리프레시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 제가 원래 채소를 잘 못 먹는 편인데도, 오늘은 당근을 먹으니까 주황색·비트색·노란색까지 색도 다채롭고 맛도 새로웠어요. 당근 라페는 예전에 한번 만들어봤는데 그땐 맛이 별로였거든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서 그런지 훨씬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 아이들이랑 함께 요리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채소를 훨씬 잘 먹더라고요. 선택권을 주는 방식이 아이들에게 잘 통하는 것 같아요. 오늘처럼 새로운 분들과 만나 함께 뭔가를 '해보는' 경험이 저에겐 삶의 원동력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처음엔 '봄동과 당근으로 오픈 샌드위치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감이 전혀 안 잡혔는데, 봄동을 한 입 먹는 순간 모든 걱정이 사라졌어요. 비슷한 공감대를 가진 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눈 이 시간이 정말 힐링이었습니다.
◌ 아이 낳고 나서 감수성이 많이 무뎌졌다고 느꼈는데, 오늘 대화를 나누면서 요즘 하던 고민들이랑 맞닿아 있다는 걸 느꼈어요. 풍부한 감정들이 다시 올라온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사실 이런 데 참여해본 적도 없고 이렇게 말하는 것도 조금 낯설었는데, 좋은 재료들 먹으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오늘 모임 자체가 정말 좋은 주제였어요. 먹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이 갑자기 확 친해지고, 서로 마음을 열기에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건강한 재료로 배부르게 먹고 돌아갈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 레시피랑 구매처 리스트까지 자료를 주셔서 아이들에게 잘 적용해 보겠습니다.
◌ 저는 저만의 시간이 정말 중요한 사람이에요. 몸에서 에너지를 빼야 마음이 채워지듯, 음식도 비워져야 새로운 걸 담을 수 있잖아요. 오늘 약사님이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고, 여기 계신 분들 만나 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 노란 당근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오늘의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생당근을 아직도 잘 못 먹는 편인데, 오늘 먹은 노란 당근이 정말 맛있었어요. 꼭 집에 가서 아이랑 다시 해먹어봐야겠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이런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가 리프레시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2026년 2월 4일
● 주최 | 마마랩스
● 프로그램 일시 : 2026년 2월 4일(수) 11:00~13:00
[마마랩스 X 벗밭] 즉흥과일&채소클럽
아이들 밥은 늘 잘 챙기면서 정작 내 밥은 대충 넘기는 날들이 쌓이면, 어느 순간 내 몸과 입맛이 점점 낯설어지곤 하죠.
마마랩스와 벗밭이 함께한 즉흥과일&채소클럽은, 그 일상에서 잠깐 빠져나와 좋은 재료를 제대로 맛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유기농 당근, 토경재배 딸기, 친환경 봄동을 비건마요, 금귤소금, 사과농축식초 같은 드레싱과 곁들여 맛보고—함께 당근 라페와 쏨땀을 만들었어요. 낯설지 않은 재료이지만 누군가의 설명을 들으며, 내 입으로 들어가는 것에 집중해보는 시간. 식구들의 밥상 고민을 서로에게 질문하고 나누는 이야기장이기도 했습니다.
🥕🍓🥬
🥕 벗님들의 소감도 나누어요
◌ 평소에도 당근을 좋아하지만 당근 라페는 레몬즙이나 머스터드를 따로 사야 한다는 생각에 시도하지 못했어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맛있는 음식과 건강한 재료를 접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가공식품이 오히려 더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한 재료를 선택하고 불필요한 가공을 줄이면 오히려 합리적인 소비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오늘 처음 보는 재료도 많았고, 많이 배워갑니다.
◌ 평소에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제대로 챙기지 못할 때가 많은데, 오늘은 다양하고 건강하게 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비건마요에 카카오파우더를 뿌려 먹는 게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 쏨땀을 이번에 처음 먹어봐서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아이들 밥은 잘 챙기는데 제 밥은 늘 대충 먹는 편이라, 오늘은 건강한 식재료로 맛있게 잘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아이 돌보면서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렇게 다양한 분들 만나서 건강한 채소도 많이 먹고, 좋은 시간 보내게 돼서 감사했어요. 이렇게 집 밖으로 나와 이런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리프레시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 제가 원래 채소를 잘 못 먹는 편인데도, 오늘은 당근을 먹으니까 주황색·비트색·노란색까지 색도 다채롭고 맛도 새로웠어요. 당근 라페는 예전에 한번 만들어봤는데 그땐 맛이 별로였거든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서 그런지 훨씬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 아이들이랑 함께 요리하는 방식으로 바꾸면 채소를 훨씬 잘 먹더라고요. 선택권을 주는 방식이 아이들에게 잘 통하는 것 같아요. 오늘처럼 새로운 분들과 만나 함께 뭔가를 '해보는' 경험이 저에겐 삶의 원동력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처음엔 '봄동과 당근으로 오픈 샌드위치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감이 전혀 안 잡혔는데, 봄동을 한 입 먹는 순간 모든 걱정이 사라졌어요. 비슷한 공감대를 가진 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눈 이 시간이 정말 힐링이었습니다.
◌ 아이 낳고 나서 감수성이 많이 무뎌졌다고 느꼈는데, 오늘 대화를 나누면서 요즘 하던 고민들이랑 맞닿아 있다는 걸 느꼈어요. 풍부한 감정들이 다시 올라온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사실 이런 데 참여해본 적도 없고 이렇게 말하는 것도 조금 낯설었는데, 좋은 재료들 먹으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오늘 모임 자체가 정말 좋은 주제였어요. 먹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이 갑자기 확 친해지고, 서로 마음을 열기에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건강한 재료로 배부르게 먹고 돌아갈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 레시피랑 구매처 리스트까지 자료를 주셔서 아이들에게 잘 적용해 보겠습니다.
◌ 저는 저만의 시간이 정말 중요한 사람이에요. 몸에서 에너지를 빼야 마음이 채워지듯, 음식도 비워져야 새로운 걸 담을 수 있잖아요. 오늘 약사님이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고, 여기 계신 분들 만나 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 노란 당근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오늘의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생당근을 아직도 잘 못 먹는 편인데, 오늘 먹은 노란 당근이 정말 맛있었어요. 꼭 집에 가서 아이랑 다시 해먹어봐야겠습니다.